포시타노 거리를 거닐어 본다.. Hotel , 카페, 레스토랑.. 등등 관광객을 유혹하는 각양각색의 아름다움들.. 보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건물 들.. 그리고 색감... 에 취한 후 아말피로 향하는 전망대에서 포시타노를 보았을 때 감흥이란??? #1. 여행가기전 먼저 다녀오신 분들의 여행기를 읽으면서 포시타노를 제대로 담을 수 있는 곳이 어딘가를 참조했다. 마리아상이 있는 전망대 보단 포시타노에서 아말피로 향하는 중 한 두 구비 지나면 우측에 자동차 한 두대 세워 둘만한 작은 공간이 있고 그 옆으로 바닷가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는데 이 길은 어느 주택가로 향하고 주택 못미쳐 포시타노쪽으로 전망이 트이는 곳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방향으로 봐도 포시타노를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