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의 상징!! 베네치아의 수호성인 성 마르코를 모신 성당.. 이탈리아 다른 성당과는 틀린 비잔틴 양식으로 만들어진 대표적인 성당.. 베네치아 하면 산마르코 성당이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세계적인 유명한 성당이다. #1. 산 마르코 대성당은 지는 햇살을 받으며 보는 풍경이 멋지다.. 건물 하단부에 5개의 마르코의 생애를 담은 금빛 팀파늄과 상단부 금색 들이 지는 햇살에 빛나고 있는 모습이 다른 성당과 틀리고 로마네스크와 비잔틴 양식이 조합된 성당의 아름다움은 베네치아의 상징이라고 말하고 있다. 성당 앞에는 큰 깃대 3개가 서 있는데 사이프러스, 칸디아, 모레아 등 베네치아 왕국을 상징한다고 한다. #2. 성당 외관 조각상들의 섬세함.. 모자이크화 들의 화려함.. 유명한 4 마리 청동기마상.. 산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