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함부르크에 이어 독일 3위도시이자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의 주도인 뮌헨은 맥주축제로 유명한 옥토버페스트가 열리는 곳이다. 또한 분데스리가 축구의 대명사이기로 나에게는 더욱 기억에 남는 곳.. 여행중 잠깐 들렸던 곳이지만 마리안 광장의 신 시청사 웅장함, 이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실질적인 첫날.. 뮌헨에서 시작되었다. #1. 뮌헨에 오면 반드시 오는 곳.. 뮌헨의 상징 신 시청사(Neues Bathaus) .. 네오고딕 양식의 건물인 이 곳은 1867년~1907년 건축된 것으로 현재 시 청사로 이용하고 있다. #2. 이른 아침 뮌헨으로 가는 고속도로는 출근차량으로 ~~~ #3. 우리가 생각하는 도시 풍경과 전혀 다르다.. #4. 건물 하나 하나가 이방인의 눈을 즐겁게 만들고.. #5. 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