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함부르크에 이어 독일 3위도시이자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의 주도인 뮌헨은
맥주축제로 유명한 옥토버페스트가 열리는 곳이다.
또한 분데스리가 축구의 대명사이기로 나에게는 더욱 기억에 남는 곳..
여행중 잠깐 들렸던 곳이지만 마리안 광장의 신 시청사 웅장함, 이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실질적인 첫날..
뮌헨에서 시작되었다.
#1. 뮌헨에 오면 반드시 오는 곳..
뮌헨의 상징 신 시청사(Neues Bathaus) ..
네오고딕 양식의 건물인 이 곳은 1867년~1907년 건축된 것으로 현재 시 청사로 이용하고 있다.
#2. 이른 아침 뮌헨으로 가는 고속도로는 출근차량으로 ~~~
#3. 우리가 생각하는 도시 풍경과 전혀 다르다..
#4. 건물 하나 하나가 이방인의 눈을 즐겁게 만들고..
#5. 길에 전차가 다닌다는 것두 신기..
#6. Marien Platz(마리엔 광장)에 도착..
뮌헨이라는 도시 감상 시작!!
#7.
#8. Frauen Kirche(프라우엔 교회) 두개 종탑도 보이고..
#9. 모든 건물이 신기한 만큼 셔터질 하기 바쁘다..
#10. 유럽 간판의 조형미가 아름답다는 말은 익히 들었지만..
생각보다 예술적인 美가 꽤 있다.
#11. 신청사 첨탑부..
#12. 신 시청사의 Rathaus-Glockenspiel(글로켄슈빌 인형)들..
정각 11시가 되면 인형들이 춤을 추고 그 위에 있는 금색 새가 세번 울면 춤을 멈춘다고 한다.
#13. 건물 곳곳 장식과 Rathaus-Glockenspiel에게 깃들여 있는 이야기들..
모두가 새로움에 귀와 눈을 반짝인다.
#14. 창문과 창틀의 양식..
어느 빈 공간에 없다 그곳에 무언가 표현하는 장식들이 표시되어 있다..
#15.
#16. 뮌헨의 수호신이라는 Mariensäule(성모마리아상 기둥)..
#17. 어느 방향으로 보아도 예술적 의미를 느낄수 있다.
#18. 꽃의 아름다움과 장식에 경의를 표하며!!!
#19. 베란다에 꽃을 보면..
#20. 자세하게 보면 향기에 취할 듯..
#21. Frauen Kirche(프라우엔 교회)와 신시청사를 같이!!!
#22. 유럽에 와서 하루만에 건물 하나 보고 감탄을 하고 있으니..
이제 시작인걸..
#23. 시청사 앞 노천카페에서 멕주 한잔 하는것이 독일인의 여유일 듯..
한국이라면 가능할 까??
#24. 성모마리아상 뒤로 보이는 흰 건물이 구 시청사라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건물이 바뀐듯 싶은데..
#25. 신 시청사 뒤로 가니 큰 잔디밭이 나오고 부근 건물들의 깨끗함에 감탄!!
#26. 뮌헨의 가을은 이렇게 짙어 갑니다.
#27. 여유롭고 부러운 눈길을 던지며..
#28. Frauen Kirche(프라우엔 교회) 종탑 우측으로 달은 아직 떠 있고..
#29. 예쁜 간판도 담아보고..
#30. Max-Joseph-Platz 에 있는 Bayerische Staatsoper(바이에른 국립오페라극장)
#32. Bayerische Staatsoper(바이에른 국립오페라극장) 앞에 있는 König Maximilian I Joseph von Bayern Denkmal(막스 요제프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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