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Passo Gardena(2137m)

Calfosch에서 Selva di Val Gardena 방향으로 너머가는 돌로미티 고개중 하나다..

거대한 Sassolungo와 Corvara 뒤로 펼쳐지는 웅장한 Tofana 山群..

돌로미티 마지막 날..

아쉬운 맘에 주변을 살펴보면 다 山 이지만 언제 다시 이러한 경치를 볼 수 있을까??

Passo Gardena 정상에서 잠시 상념에 젖어본다..

 

 

 

#1. Passo Gardena 오르다 전망 좋은 곳에서 잠시 쉬어간다.

Corvara 뒤로 웅장한 산이 보이는데 Cunturines 山群 中 주봉 格인 Piz dles Conturines(3064m) 가 좌측으로 보이며

중앙 우측에 있는 거대한 산은 Tofana 山群인데 Tofana di Dentro(3238m) , Tofana di Mezzo(3244m) , Tofana di Rozes(3225m) 가 우뚝 서 있다.

 

 

 

 

 

#2. Calfosch 나무 표지판이 보이고 그 너머로 Sella 山群 中 Sass da la Luesa(2615m) , Sass Masores Orientale(2530m) 압박으로 다가온다.

 

 

 

 

 

#3. 올라온 길을 바라보면 멀리 Cunturines 山群 中 Lavarela(3055m) 가 햇살속에 희미하게 보인다.

 

 

 

 

 

#4. 우로부터 Sass da la Luesa(2615m) , Sass Masores Orientale(2530m) , Cima del Pisciadu(2985m) 중앙 뾰족한 봉우리

 

 

 

 

 

#5. Calfosch 나무 간판 뒤로 Tofana 山群..

 

 

 

 

 

#6. 우로부터 Sass da la Luesa(2615m) , Sass Masores Orientale(2530m) , Torre Exner(2494m)

 

 

 

 

 

#7. 산 좋아하는 사람은 산을 볼 때 가장 흥분된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거대한 山群을 볼 때면 더 그렇다..

Cunturines 山群 과 Tofana 山群

좌로부터 Lavarela(3055m) , Piz dles Conturines(3064m) , Tofana di Dentro(3238m) , Tofana di Mezzo(3244m) , Tofana di Rozes(3225m)

 

 

 

 

 

#8. Passo Gardena에서 바라보는 Sassolungo(3081m)

 

 

 

 

 

#9. Grosse Cirspitze(2592m)을 비롯 Passo Gardena 북쪽에 있는 山群.. 

 

 

 

 

 

#10. Sass da Ciampac(2667m) , 우측 멀리 보이는 봉우리 Monte Sassongher(2665m)

 

 

 

 

 

#11. Monte Sassongher(2665m)左, 중앙 멀리 Lavarela(3055m) , Piz dles Conturines(3064m)

 

 

 

 

 

#12. Sella 山群이 얼마나 웅장한 가는 그 밑을 통과하는 자동차 크기를 보면 알 수 있다.

중앙 뾰족한 두 바위봉우리는 좌 Sella Tower 4번째봉(2605m) , 우 Sella Tower 3번째봉(2696m)..

 

 

 

 

 

#13. Sass dla Luesa(2603m)

Passo Gardena 정상 남쪽에 우뚝 서 있는 바위 절벽..

 

 

 

 

 

#14. Passo Gardena 정상에서 바라보는 Tofana 山群..

우측 멀리 보이는 뾰족한 산은 Cima Setsass(2571m) , 어제 뛰어난 전망을 보여주었던 Piccolo Lagazuoi(2778m)도 보인다.

 

 

 

 

 

#15. Cappella di San Maurizio 

앙증맞은 교회가 Passo 정상에 있다.

 

 

 

 

 

#16. 이 멋진 조망을 선사해 주는 곳은 Passo Gardena..

 

 

 

 

 

#17. 고개 정상에 있는 Rifugio Frara..

 

 

Ortisei로 향한다..

그리고 아름다운 교회가 있는 곳을 찾아 산을 오른다..

여행의 운치를 제대로 느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