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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오스트리아 Zell am See 에 있는 Hotel St Georg에 이른 아침 창문을 열었을 때 밤새 비가 내렸나 보다..

도로는 젖어있고 마을 나무들을 싱그럽기만 하다..

교외에 있는 호텔에서 바라보는 조용한 풍경, 마을을 거닐면 느껴보는 오스트리아 Zell am See에 싱그러움은

본격적인 여행 시작의 서막을 장식할 듯 모든 것이 새롭기만 하다..

 

 

#1. 이른 아침 호텔 조식 먹기 전에 카메라 들고 마을로 향한다.

밤에 비가 왔는지 도로는 젖어있고 뿌연 이미지보단 선명한 약간 쌀쌀한 기운이 풍기는 아침이다. 

 

 

 

 

 

#2. 호텔 방 건너편에 바라보이는 Gästehaus Haffner..

 

 

 

 

 

#3. 오스트리아 첫날밤을 보내고 둘째날 반기는 첫 인상은 싱그러움이다..

 

 

 

 

 

#4. 첫날밤 머물렀던 호텔 이름..

 

 

 

 

 

#5. 호텔 정면을 바라보고..

 

 

 

 

 

#6. 담쟁이 넝쿨 안에 보이는 불이 켜진 곳이 아마 호텔 식당일 것이다..

 

 

 

 

 

#7. 호텔 앞에는 교회(Evangelische Pfarrgemeinde Zell am See)도 있다.

 

 

 

 

 

#8. Berufsschulheim Zell am See 앞 마당에 예쁘게 장식되어 있어 담아보기도 하고..

 

 

 

 

 

#9. 주변에 눈에 띄는 건물은 역시 호텔이다..

 

 

 

 

 

#10. Gästehaus Haffner 예쁜 창가도 슬그머니..

 

 

 

 

 

#11. Hotel Stadt Wien Zell am See 도 멀리 바라본다..

이 호텔도 꽤 좋다는 평이 있는 곳이지만..

 

 

 

 

 

#12. 시선을 잡는다..

 

 

 

 

 

#13. 첫째날 묶은 호텔은 모든 것이 대만족..

 

 

 

 

 

#14. 호텔 로비는 그리 크지 않다..

전형적인 유럽식 가족들이 운영하는 호텔이다. 

 

 

 

 

 

#15. 호텔 식당..

 

 

 

 

 

#16. 호텔 식당에서 밖을 보면 이런 풍경이 펼쳐진다.

 

 

 

 

 

#17. 시간을 내어 Zell am See 호수까지 걸어가려고 하였는데 시간도 그렇고 구름이 잔뜩 걸려있는게

특별한게 없다는 판단.. 호텔 주변 마을로 걷는게 국한된다.

 

 

 

 

 

#18. 호텔 베란다 풍경..

 

 

 

 

 

#19.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이른 아침 상쾌함 그 자체다..

 

 

 

 

 

#20. Hotel Stadt Wien Zell am See 뒤 멀리 구름에 잠시 모습을 비추는 Schmittenhöhebahn top station 2000m이 보이는 걸루 보아

오늘 가는 Top of Salzburg 에서 바라보는 조망에 희망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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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지도 한 장 들고 오늘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