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일본 하네다 공항에 17:30분경 도착 .. 짐을 찾고 에미레이트 항공 창구에 가니 아직 발권 준비를 않하고 있다.

하네다 공항에서 기다리며 공항 주변을 다니다가 우연찮게 옥상테라스를 찾아 바깥으로 나가니 항공기 계류장및

일본항공기를 볼 수 있다..

비록 컴컴한 밤이지만 낮이라면 아마 볼만 할 것 같다..

에미레이트 항공 발권을 한 후 24:30분에 출발 두바이 환승 파리CDG로 긴 비행을 하게 된다. 

 

 

#1. 일본 하네다 공항 국제선 청사 저녁때 풍경은 생각보다 한산하다.

거의 사람이 없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2. 발권시간이 많아 공항 주변을 담아본다..

일본색이 완연한 풍경들이 시선을 잡는다.

 

 

 

 

 

#3. 일본 상점 입구..

 

 

 

 

 

#4. 꽃 장식들이 꽤 많다.

 

 

 

 

 

#5.

 

 

 

 

 

#6. 발권하는 항공사 창구를 제외하곤 거의 사람이 없는 편..

 

 

 

 

 

#7. 공항 옥상 테라스에 나가 본다..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하기에 항공사진 좋아하는 분들에겐 멋진 그림들이 많이 나올 듯 싶다.

 

 

 

 

 

#8.

 

 

 

 

 

#9.

 

 

 

 

 

#10.

 

 

 

 

 

#11.

 

 

 

 

 

#12.

 

 

 

 

 

#13.

 

 

 

 

 

#14.

 

 

 

 

 

#15.

 

 

 

 

 

#16. EK313 두바이行 0:30분 비행기 타고 두바이 환승, 파리CDG까지 가야 하는 긴 비행이 기다리고 있다.

 

 

 

 

 

#17. 두바이까지 가는 기종은 B777-300ER  A6-EGH 이다..

에미레이트 항공 답게 777 기종도 신형이 운행된다. 

 

 

 

 

 

#18.

 

 

 

 

 

#19. 두바이에서 파리CDG까지 나를 데리고 갈 A380-861 기종..

육중한 몸체가 압박하지만 저 놈의 부드러움은 탑승하면 저절로 알게된다.

 

 

 

 

 

#20.

 

 

 

 

 

#21. EK73 두바이 → 파리(CDG)

A380-861  A6-EED 기종..

 

파리의 가을(Autumn in Paris)이 우리의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어떤 여행이 될까?

두번 기내식이 끝나면 어느덧 비행기는 파리 상공에 와 있다..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태그
방문자수
  • Total :
  • Today :
  • Yesterday :

카메라와 지도 한 장 들고 오늘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