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필의 왈츠 선율이 흐르는 도시..
고풍스러운 옛 건물의 모습들은 전통속에 비엔나의 낭만으로 다가오고
오래된 카페에서 맛보는 비엔나 커피향은 어떨까?
#1. 가을 비엔나의 풍경은 화려한 색감보다는 은은하게 퍼지는 노오란 색깔로 다가온다.
시가지 공원에 떨어져 있는 나뭇잎들이 깊어가는 비엔나의 가을을 말해주는 듯..
#2. 잠시 휴게소에 들릴때 고속도로를 본다.
토목기술이 우월한 곳이라 모든것이 한국과 비교가 된다.
고속도로도 거의 공사한 흔적이 없고 주변 풍경이 고속도로와 밀접하게 펼쳐지는 것 또한 나에게는 생소한 것들..
#3.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바라보는 주변 마을 풍경..
저런 모습이 보통 볼 수 있는 오스트리아 농촌 풍경이라고 보면 된다.
#4. 모든 것들이 신기한 곳..
말만 들은 비엔나라는 곳에 도착했다..
#5. 아기를 유모차에 끌고가는 엄마의 모습도..
#6. 점점 비엔나의 시내 중심으로 감에 따라 펼쳐지는 이국적인 풍경들..
점심을 먹는 일정때문에 식당으로 향할 때 버스안에서 보는 풍경은 셔터누르기 바쁘다.
#7. 여행할 때 먹는데 관심이 없는지라 식당에서 무슨 음식을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고..
그 시간에 좀 일찍 나와 주변 시가지 풍경을 담는다.
#8. 식당 앞에서 바라보는 풍경들..
#9. 도로에 전차선이 있는 것도 신기할 따름..
유럽도시들은 거의 시내전차가 다니고 있다.
#10. 조금 주변을 걷다보면 건물 디자인도 하나같이 다르다..
한국과 전혀 다른 그들의 섬세함..
#11. 시내전차 정류장..
도시에는 버스보다는 전차가 주로 다니고 있다.
#12. 조금만 다른 방향으로 눈을 돌리면 새로운 것들..
#13. 시내전차도 종류가 많다..
이 놈은 그중에서 좀 새로운 기종!!
#14. 저 길은 30km 제한속도 구간..
오스트리아는 교통규칙 위반시 벌금이 꽤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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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비엔나 중앙역(Wien Hauptbahnhof)
#18. 도심 잔디밭에는 노오란 낙옆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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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비엔나 국립 오페라 극장(Wiener Staats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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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비엔나의 오래된 시장이라고 하던데..
#27. 비엔나 분리파 전시관(Wiener Secession)
오스트리아 요제프 마리아 올브리히가 설계해 만든 건물..
클림트의 벽화및 여러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28. 황금빛 나뭇잎 원형 구조물이 특색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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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카를광장 지하철역(Wien Karlsplatz)
#33. 카를교회(Karlskir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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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Festsaal der TU Wien
앞에 보이는 동상(Statue of Josef Ressel)
#36. 비엔나 국립오페라 극장 옆 분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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