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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슈테판 대성당은 비엔나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상징이다.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1359년에 건립된 성당은 그 이후에 14세기 루돌프 4세때 고딕양식의 대 교회로

건축했으며 현재까지 계속 조금씩 보강공사 중이라고 한다.

또한 모짜르트 결혼식과 장례식이 거행된 곳으로도 유명하다.

 

 

#1. 137m의 첨탑때문에 사진찍기가 꽤 힘든 건물이다.

광각렌즈가 아니면 성당 전체를 담기에는 발품을 팔아야하는 어려움이 따르지만..

성당의 웅장함은 비엔나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2. 성당 내부에 들어갈 수 있수 있다는 말에.. 얼른..

후레시를 사용 못하고 거의 노출을 이용하여 사진을 찍을려고 하니 셔터스피드 때문에 사진이 흔들리기 일쑤!!

숨 죽이고 손각대를 이용하여 셔터를 누를려고 하니.. 

셔터소리마저 성당안의 숭고함에 잠식되어 버린다..

그리고 그화려함과 장엄함에 감탄 종교와 관계없는 나 부터 셔터 누르는 걸 잠시 멈추었으니까..

 

 

 

 

 

#3.

 

 

 

 

 

#4.

 

 

 

 

 

#5.

 

 

 

 

 

#6. Pötscher Madonna

 

 

 

 

 

#7. Wiener Neustädter Altar

 

 

 

 

 

#8.

 

 

 

 

 

#9. North aisle

 

 

 

 

 

#10.

 

 

 

 

 

#11.

 

 

 

 

 

#12.

 

 

 

 

 

#13.

 

 

 

 

 

#15. 성당 외부는 비엔나의 심장부답게 사람들로 북적인다.

 

 

 

 

 

#16. 외부의 섬세함이란???

그저께 보았던 뮌헨 시청사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

오랜세월이 흐름에 따라 각종 건축양식들의 집합체가 된 성당의 외벽은 섬세한 화려함의 극치라!!

 

 

 

 

  

#17. 슈테판 성당에서 유명한 것중 하나는  모자이크 무늬로 된 타일 모양의 지붕이다.

 

 

 

 

 

#18. 성당 남쪽 종탑(St. Stephens South Tower)

 

 

 

 

 

#19. 중앙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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