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전동차 사진을 찍으면서 시간의 흐름을 기억한다.
예전 사진을 보면 그때 전동차 색감이 거의 있는데 현재 사진은 전동차 색 자체부터 바랬고..
벌써 폐차 된 전동차도 꽤 있고 ..
새로 들어온 녀석들도 있어 그만큼 시간을 한참 지나갔음을 새삼 느끼게 만든다.
하기사 나 자신도 많이 변해 있으니까..
찍히는 카메라 기종도 바뀌어 그때 사진과 지금과는 판이하게 다르게 뷰파인더에 보이고..
며칠동안 전동차, 열차 사진 셔터 누르면서 많은 것을 기억하게 해 준다.
311x44(舊 5x45) 2008년 07월15일
311x46(舊 5x47) 2008년 08월29일
311x47 2023년 10월13일
311x51(舊 5x52) 2008년 07월26일
311x52(舊 5x53) 2008년 08월17일
311x57(舊 5x58) 2008년 09월12일
311x64(舊 5x65) 2008년 10월18일
311x65(舊 5x66) 2008년 08월21일
311x66(舊 5x67) 2008년 08월23일
311x69 2023년 10월13일
311x70 2023년 10월10일
311x73 2023년 10월08일
311x74 2023년 10월07일
311x82 (舊 5x85) 2006년 10월28일
311x87 2023년 10월23일
311x88 2023년 10월23일
311x90 2023년 10월18일
311x97 2023년 10월18일
311x98 2023년 10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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