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La Turbie

La Turbie 는 고대 로마 시대 Augustus 황제가 전쟁 승리 기념으로 세운 거대한 건축물 Tropaeum Alpium 이 세워져 있고

Tête de Chien(Dog's head)에서 바라보는 Monaco View..는 유명하다.

또한 우리 2019년 가족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장소이기도 하구..

 

 

#1. Cimetière de La Turbie 끝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Monaco ..

여행 계획은 Tête de Chien 에서 보는 것이었는데 시간때문에 Cimetière du La Turbie 에서 보는 풍경은

생각보다 좋았다. 이틀 전 Monaco 여행 할 때 기억들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2.  좌측에 Le Palais des Princes de Monaco 있는 지역에 Musée Océanographique de Monaco이 우뚝 서 있고

중앙에 Port de Fontvieille 와 우측에 Jardin aux Canards , 천막 같은 지붕은 Chapiteau of Monaco..

 

 

 

 

 

#3. Stade André Vanco 경기장과 멀리 Cap-Martin 지역도 보인다.

 

 

 

 

 

#4. Monaco 중심 La Condamine 지역..

 

 

 

 

 

#5. Cimetière de La Turbie 에서 바라보는 Tête de Chien(450m)..

 

 

 

 

 

#6. Cimetière de La Turbie 에서 바라보는 Mont Agel(1148m)

 

 

 

 

 

#7. La Turbie 에 있는 고대 로마 역사적 건축물인 Trophée d'Auguste(Tropaeum Alpium) or Trophée des Alpes ..

BC 6년에 세워진 위대한 건축물은 Augustus 황제의 전쟁 승리 기념으로 세워진 것으로 현재는 한쪽 부분만 남아 있다.

 

 

 

 

 

#8. Église Saint-Michel de La Turbie

종탑 상부 화려한 모자이크 부분이 멋지다.

 

 

 

 

 

#9. 조금 원형이 남아있는 Trophée des Alpes..

만약 이 건축물이 원형으로 남아있다면 아마 세계적인 고대 유적물 일 것이다. 

 

 

 

 

 

#10. La Turbie 중심가..

 

 

 

 

 

#11. Trophée des Alpes & Église Saint-Michel de La Turbie

 

 

 

 

 

#12. Stade Jean Favre 축구 경기장과 Cime de la Forma(621m).

 

 

 

 

 

#13. Place Neuve에서 바라보는 Restaurant La Terrasse과 그너머 Église Saint-Michel de La Turbie

 

 

 

 

 

#14. Place Neuve에서 바라보는 La Turbie IC 가는 길..

 

 

이제 우리들의 여행은 끝났다..

Aéroport Nice Côte d'Azur 으로 가는 길만 남아있다..

그리고는 아름다운 이 곳을 떠나야 하는 아쉬움만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