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ux-Nice , Promenade des Anglais , Quai des États-Unis 를 걸어 늦은 햇살 지는 해를 바라보며
Nice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것으로 우리들의 Nice 여행을 마친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었던,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깊게 느끼었던 Nice!!!
지중해를 붉게 물들었던 석양까지..
구시가지 붉은 지붕까지..
바라보는 가족들의 무언의 메시지..
#1. Colline du Château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Nice..
저녁 햇살속에 Nice 해변, 구시가지, 신시가지.. 가 반짝이고 있다.
오후에는 시가지에서 오후늦게는 전망대에서 보낼려고 계획을 세웠는데..
Nice는 다른 어떤 유럽 도시보다 아름답다는 생각이!!! 특히 해질녁에 바라보는 풍경이란!!!
#2. Promenade des Anglais..
해변가의 Restaurant Blue Beach 가 유혹을 한다.
잠시 들릴만도 한데 여행은 시간에 쫒기고 있다.
이 아름다운 거리를 뭐가 바빠서 빠른 걸음으로 걷고 있다.
#3. Casino du Palais de la Méditerranée..
버스정류장에 정차되어 있는 Nice 시내 순회 관광버스..
#4. 지중해의 햇살을 만끽하는 여유로운 사람들..
# I LOVE NICE..
#5.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아이디어의 발상이 특이한 작품..
#6. Place Charles Félix 에서 바라보는 Arts du Pacifique , Peintures Aborigenes
#7. Colline du Château 동쪽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Port Lympia
실질적인 Port Nice 이다..
#8. 방파제 끝 Phare de Nice 와 그건너 Cap de Nice
#9.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Gare de Nice Ville 방향..
#10. Mont Leuze(581m)
#11. 저 멀리 보이는 높은 산을보니 정겹다.
아름다운 곳.. 가족 모두가 이 곳이 보고시퍼 여행의 종착지로 선정 한 곳..
여행 마지막 밤을 Nice로 해서 실질적인 여행의 마지막 날이 오늘..
근데 Nice를 보는 눈길이 왜이리 아쉬운지!!!
#12. 구시가지 중앙에 도로 Carriera Dou Gouvernou 가 있고 Église Sainte Rita - Église de l'Annonciation 종탑,
멀리 핑크색 시계탑(Tour de l'Horloge) 도 보이고
좌측에 Église Saint-François-de-Paule de Nice 종탑과 Rue Saint-François de Paule 도 보인다.
#13. Cathédrale Sainte-Réparate de Nice & 종탑..
#14. Nice 신시가지 전경..
멀리 고가 있는 부분이 Nice 중앙역(Gare de Nice Ville)
고가 앞 검은색 지붕이 조금 보이는 곳이 중앙역 건물이다.
#15. 각양각색 건물들 색감이 지는 햇살속 빛나고 있다.
Nice 아름다움에 푹 빠져간다.
#16. Rue Saint-François de Paule 거리와 Le Méridien Nice Hotel 이 정면에..
해안선을 따라 가면 Hotel Le Negresco도 보인다..
가깝게 보이는 Église Saint-François-de-Paule de Nice 종탑!!
#17. 시시간이 갈 수록 햇살의 세기가 약해진다.
멀리 보이는 산 줄기들이 실루엣 처럼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18. 말과 글로써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햇살속에 빛나는 Nice 구 시가지 , 신시가지의 색감이 틀리다.
그 경계가 나무들이 보이는 Promenade du Paillon 공원이다..
신시가지 방향 우측 멋진 건물이 Lycée Massena 고등학교..
#19. 이제 전망대를 내려가야 할 시간..
아쉬운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아쉬움에 또 한번 셔터를 눌러본다.
#20. 전망대에서 내려와 거센 물 줄기 소리가 들려 다가서면 흰 포말을 뿜으며 인공폭포수가 떨어지고 있다.
Cascade Du Casteu..
#21. Bellanda Tower..
Nice에 오면 뷰를 보러 이 곳까지 올라온다.
잠시 저 포인트로 향한다. 그리고는 잠시 ...
#22. Nice 구시가지가 마지막 햇살에 반짝이고는 점점 어두운 기운이 다가옴을 느낀다...
#23. Nice 햇살이 사라지기 직전...
지중해 바닷빛이 붉은빛으로 적셔진다.
아쉬운 맘에 시선이 저 곳으로 응시하며 말없이 하루 여행을 마감하는 순간..
그리고 곧이어 Nice는 어둠속으로!!!
숙박지는 Nice 교외에 있어 여행자로서는 러시아워 Nice 를 빠져나가는 것두 고역이다..
그래서 날이 어두워지자 마자 서두르기 시작..
* 7일 자동차 운행 64.9km
실질적인 도보여행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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