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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ßglockner Hochalpenstraße를 벗어나면 산 아래 동네인 Heiligenblut am Großglockner에 도착하게 된다..

무심결에 그냥 지나쳐 내려가기도 하지만 이 곳은 그림 같은 곳이 있으니

바로 마을 에 있는 교회(Pfarrkirche Heiligenblut St. Vinzenz)를 보는 것이다.

 

 

#1. Heiligenblut am Großglockner에 있는 Pfarrkirche Heiligenblut St. Vinzenz 교회..

마을 입구에 있는 Hotel 주차장에서 바라보는 교회는 우뚝 선 모습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었으니..

주변 풍경과 돗보이는 색채는 눈길을 끌고 남음이 있었다.

 

 

 

 

 

#2. 해발 1958m Schöneck에 잠시 멈춘다..

저 아래 Heiligenblut am Großglockner이 아스라이 보이는데..

 

 

 

 

 

#3. Kaiser-Franz-Josefs-Höhe 방향은 벌써 구름속에 잠겼다..

 

 

 

 

 

#4. Restaurant Schöneck..

잠시 머물러 주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이기도 하다..

 

 

 

 

 

#5. Schöneck에서 바라보는 Heiligenblut am Großglockner 전경..

 

 

 

 

 

#6. Heiligenblut am Großglockner 입구!!

슈퍼마켓(ADEG Ernst Pichler) 이 보인다.

 

 

 

 

 

#7. Pfarrkirche Heiligenblut St. Vinzenz 교회..

 

 

 

 

 

#8. 앞에 보이는 호텔 주차장이 Pfarrkirche Heiligenblut St. Vinzenz를 바라볼 수 있는 좋은 포인트이기도 하다..

시간이 되면 주차장에서 교회방향으로 좀 내려가면 더 좋은 곳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난 시간이 안되어 가보지는 않았다. 

 

 

 

 

 

#9. Restaurant Kirchenwirt에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부러운 모습..

 

 

 

 

 

#10. 계곡 깊이 있는 고즈넉한 마을을 본다..

 

 

 

 

 

#11. Restaurant Kirchenwirt와 Pfarrkirche Heiligenblut St. Vinzenz 뒷모습..

교회 건물에 벽돌이 쌓여진 것으로 보아 꽤 오래된 교회라는걸 짐작 할 수 있다.

 

 

 

 

 

#12. 저절로 발 길을 향하고 싶은 곳이다..

저런 곳에서 식사를 하면 꽤 맛있을텐데..

 

 

 

 

 

#13. 잠시 머물다가는 곳이지만 이런 곳에서는 며칠 머물고 싶다..

 

 

 

 

 

#14. 맘에 쏙 드는 마을..

시간, 스트레스, 다 잊고 싶은 마을이다..

 

 

 

 

 

#15. 거기다 꽃을 더 하면..

 

 

 

 

 

#16. Pfarrkirche Heiligenblut St. Vinzenz 도 꽃과 더불어..

 

 

 

 

 

#17. 보면 볼 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Pfarrkirche Heiligenblut St. Vinzenz 교회..

아름답다!!!!

 

 

이 곳에서 호텔까지는 꽤 시간이 소요된다..

석식까지 제공되는 호텔이기에 너무 늦으면 안되는데 거리는 꽤 먼 곳에 있다..

충분히 휴식을 취했으니 Lienz 거쳐 이탈리아 돌로미테 가는 길은 멀리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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