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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날 마지막 파리 여행은 노트르담 대성당(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주변 야경을 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생루이섬에서 보는 대성당, 또 퐁네프에서 보는 달빛어린 세느강..

파리의 밤은 별빛과 달빛이 함께하는 아름다움 그 자체다..

 

 

 

#1. 생루이섬 Quai d'Orléans에서 보는 노트르담 대성당 야경은 파리 여행중 보고 싶었던 장소중 한 곳..

생루이 다리(Pont Saint-Louis)너머로 보이는 대성당의 반짝임..

파리는 역시 빛의 도시라는 말이 맞다. 

 

 

 

 

 

#2. 퐁트라세베체(Pont de l'Archevêché)에서 보는 노트르담 대성당

 

 

 

 

 

#3. 밤의 운치를 즐기려면 난 개인적으로 생루이섬에서 보는 노트르담 대성당 모습이 좋았다.

가장 좋았던 것은 한적해서 번잡스러운 것이 없었고..

성당 모습도 다른 어떤 곳보다 밤에 보는 모습은 더 좋았다는 것..

 

 

 

 

 

#4. 생루이 다리(Pont Saint-Louis)에서 바라보는 시청사(Hôtel de Ville)

 

 

 

 

 

#5. 성당 앞 광장(Parvis Notre-Dame - Place Jean-Paul II)은 대 성당 야경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꽤 많다..

낮에보는 것과 밤에 보는 장면이 파리이기에 틀린 것일까?

성당의 신성함이 더 돗보이는 것 같다.

달빛아래서 그런가??

 

 

 

 

 

#6. 샤를마뉴 동상(Charlemagne et ses Leudes)도 성당과 잘 어울린다.

멋진 장식의 가로등 불빛이 더해주고 있으니까.. 

 

 

 

 

 

#7. 개인적으로 획일적인 대성당의 앞모습 보단 뒷모습이 더 좋다.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8. Quai des Orfèvres에서 보는 생미셀 다리(Pont Saint-Michel)와 광장..

멀리 우측에 생미셀 분수(Fontaine Saint-Michel)도 보인다.

 

 

 

 

 

#9. Quai des Orfèvres에서 보는 퐁뇌프 다리(Pont Neuf)

 

 

 

 

 

#10. Quai de la Mégisserie에서 보는 Pont des Arts

 

 

 

 

 

#11. Pont des Arts에서 보는 Pont Neuf

 

 

 

 

 

#12. Pont des Arts 끝은 루브르 박물관

 

 

 

 

 

#13. 반대편은 학사원(Institut de France)

 

 

 

 

 

#14. Pont des Arts에서 바라보는 Pont du Carrousel과 멀리 에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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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지도 한 장 들고 오늘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