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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출신인 앙리4세의 미망인 마리 드 메디치의 명령으로 지은 뤽상부르 궁전을 비롯 나폴레옹이 어린이들에게 바친

뤽상부르 공원은 파리시민들의 휴식처다..

공원내부는 넓은 잔디밭과 그리스 여신및 파리 역사의 욍비, 공주 등등..을 조각한 석상들이 서 있어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1. 앙리4세의 왕비 마리 드 메디치가 자신의 고향 피렌체에 피터궁전을 모방해 만든 뤽상부르 궁전(Luxembourg Palace)

현재는 프랑스 상원의사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2. 창가의 장식이 아름다운 Restaurant Au Port du Salut

 

 

 

 

 

#3. 미드나잇 인 파리의 촬영지 Rue Malebranche..

 

 

 

 

 

#4. 뤽상부르 궁전(Luxembourg Palace)

 

 

 

 

 

#5. 자연스런 조형미가 아름답다..

 

 

 

 

 

#6.

 

 

 

 

 

#7. 바쁘게 돌아다니는 사람은 거의 여행자이고 파리시민들은 의자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으니..

 

 

 

 

 

#8. 공원 연녹색 의자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싶은데 여행자는 무엇이 급한지 이리저리 다니기 바쁘다..

 

 

 

 

 

#9.

 

 

 

 

 

#10.

 

 

 

 

 

#11.

 

 

 

 

 

#12.

 

 

 

 

 

#13.

 

 

 

 

 

#14.

 

 

 

 

 

#15. 메디치분수(Fontaine de Medicis)

주변에 나무 그림자때문에 화려한 분수를 담기 어렵다.

중앙에 청동상은 1866년에 오귀스트 오탱(Auguste Ottin)의 "아키스와  갈라테이아에 분노하는 폴리페모스(Polyphemus Surprising Acis and Galatea)"

 

 

 

 

 

#16.

 

 

 

 

 

#17.

 

 

 

 

 

#18.

 

 

 

 

 

#19.

 

 

 

 

 

#20. 파리의 가을 공원 풍경..

뤽상부르.. 파리시민들의 가을을 즐기는 풍경이 여유롭다.

 

 

 

 

 

#21.

 

 

 

 

 

#22. 외젠-루이즈 레쿠에슨(Eugène-Louis Lequesne)의 "춤추는 파우누스, Faune dans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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