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예쁘고 봄날의 기운을 맘껏 즐기는 곳.. 현충사!!! 붐비지 않는 사람들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숭고함때문인지 넓은 현충사 경내를 다니면서 봄을 만끽하고 있었다. 벗꽃, 산수유, 목련 등등.. 이른 진달래.. 붐비는 봄 날 축제현장 보다는 현충사 경내의 봄을 즐기는게 개인적으로는 훨씬 좋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