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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城, 카를橋, 블타바江..

체코 프라하의 가을은 깊어간다..

카를교를 건너며 블타바강의 모습, 그리고 프라하城의 주황빛 지붕은 오래토록 기억이 남으리라..

 

 

#1. 카를橋와 프라하 城, 성 비투스 성당..

프라하를 가장 대표하는 명소가 한 눈에...

 

 

 

 

 

#2. 유람선을 타고 보는 블타바 강변의 모습은 어떠할까?

 

 

 

 

 

#3. 할아버지 악사..

 

 

 

 

 

#4. 블타바강 유람선에서도 프라하 성을 찍는 관광객들이 보인다...

 

 

 

 

 

#5. Strakova akademie

 

 

 

 

 

#6. 블타바강 변은 백조가 노닐고... 

가을의 완연함 속으로 빠져든다.

 

 

 

 

 

#7.

 

 

 

 

 

#8. 멀리 체코 필하모닉 콘서트 홀 루돌피넘(Rudolfinum)이 보인다..

 

 

 

 

 

#9. 마네수프 브리지..

 

 

 

 

 

#10.

 

 

 

 

 

#11. 스메타나 박물관(Bedrich Smetana Museum)

 

 

 

 

 

#12. Liechtenstein Palace

 

 

 

 

 

#13. 재즈 음악에..

 

 

 

 

 

#14. 17세기 예수 수난 십자가 像..

카를교 최초의 동상이라고 한다.

 

 

 

 

 

#15. 가을 스메타나 박물관(Muzeum Bedřicha Smetany)

 

 

 

 

 

#16. 늦가을 블타바 강변의 기억은 오래토록 남을 듯 싶다.

약간 흐린 날씨 카를교를 건너며 보는 블타바 강은 가을의 내음을 이방인의 가슴에 깊게 새겨놓는다.

우측 노란 건물(Liechtenstein Palace) , 좌측 흰 건물(Museum Kampa)

 

 

 

 

 

#17. 1679년 십자군 기사단이 세운 바로크 양식의 성 프란티스카 천사성당(Kostel sv Frantiska)//

그 앞 동상은 카를 4세..

 

 

 

 

 

#18. 카를교를 본다..

교각과 석조로 만들어진 아치의 형태...

 

 

 

 

 

#19. 전날 야경을 찍었던 자리..

야경과 낮에 보는 프라하 城은.. 

프라하를 오면 왜 저 모습을 봐야 하는지에 대한 정답이다.

 

 

 

 

 

#20. 보면 볼 수록 빨려드는 듯한 느낌..

 

 

 

 

 

#21. 1357년 카를교 지을때 세워진 구시가지쪽 교탑은 고딕양식의 탑으로

좌측에 비츨라프 4세, 중앙에 성 비투스, 우측에 카를4세가 조각되어 있다.

교각 전망대에 올라 카를교를 보는 풍경이 정평이 나 있지만 그것은 아쉬움으로..

 

 

 

 

 

#22. 겨울에 얼음이 카를교에 부딪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나무 목책이라 한다.

 

 

 

 

 

#23. 007이 아니고 009이다..

저기 보이는 동상은 체코의 국민 음악가인 스메타나 이다..

스메나타 교향시 나의 조국 中 2악장이 그 유명한 몰다우(블타바강)이다..

 

 

 

 

 

#24. 사실 스메타나 동상 앞에 카를교와 프라하 성을 같이 볼 수 있는 뷰포인트 라고 했는데..

일행들과 같이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멀리서나마 비슷한 모습을 담는다.

아쉽다.. 포인트를 지나치고 있으니..

 

 

 

 

 

#25. 조금 비켜난 곳이지만 강변을 걸으며 카를교와 프라하성을 담아본다..

사실 야경도 카를교와 프라하 성을 같이 담았어야 됐는데 장소가 장소이고 패키지 여행의 단점..

개인 행동이 용납이 안된다는 점!!!

그래서 순간의 포착과 자유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데 지금에서야 그런것을 깨우치고 있으니..

 

 

 

 

 

#26. 프라하 구시가지를 향해 가면서 블타바 강변의 건물을 본다..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된 도시의 모습은 년 1억명이 찾는 프라하의 단적으로 보여주는 도시의 美다.

관광명소 뿐만 아니라 도시 전체가 아름다움으로 빛나고 있다.

 

 

 

 

 

#27. 건물과 주변 정원 잔디밭을 보라!!!

이것이 프라하를 찾게끔 하는 단적인 예다..

 

 

 

 

 

#28. 멋드러진 여신상을 뒤로하고..

안내인의 말에 의하면 지하철을 타고 프라하 봄의 상징인 비츨라프 광장으로 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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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지도 한 장 들고 오늘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