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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프라하에 간다..

프라하 야경때문에 지름신이 강림해서 여행을 계획하였던 것인데..

오늘 밤이 그날이다..

프라하에 도착한 것은 저녁무렵..

생각 같아서는 바로 프라하城 야경 담기에는 괜찮았는데 모두 저녁을 먹자고 한다..

저녁먹고 나면 너무 캄캄할텐데 하는 아쉬움은...

 

 

#1. 프라하城 야경을 찍는 것은 생각보다 악 조건이다.

물론 캄캄한 밤이라 주변의 빛이 없는 것도 있지만 블타바강이 넓게 있어 빛이 거의 없다는 점!!

그렇게 바라던 바 였지만 패키지 여행의 시간 압박!!

주변의 악조건은 원하던 사진을 얻지 못하고 돌아서는 아쉬움!!

 

 

 

 

 

#2. 체스키크룸로프에서 프라하까지는 거의 3시간여.. 저녁무렵에 도착되었다.

인솔자 뒤를 졸졸 구시가지로 향하는 발걸음은 흥분...

프라하이기 때문이다.

 

 

 

 

 

#3. 사진에서만 보았던 65m의 거대한 화약탑!!

1475년에 세워진 고딕양식의 건축물로 루돌프2세때 연금술사의 연구실과 화약창고로 사용되었다.

 

 

 

 

 

#4. 화약탑 오른쪽에 있는 화려한 아르누보 양식의 건물은 1883년 시민들이 모금을 하여 만든 극장이며

현재 시민회관이다.

 

 

 

 

 

#5.

 

 

 

 

 

#6.

 

 

 

 

 

#7.

 

 

 

 

 

#8.

 

 

 

 

 

#9.

 

 

 

 

 

#10.

 

 

 

 

 

#11.

 

 

 

 

 

#12.

 

 

 

 

 

#13.

 

 

 

 

 

#14.

 

 

 

 

 

#15. 구 시가지 옛 시청사..

 

 

 

 

 

#16. 성 니콜라스 교회, 얀 후스 동상이 있는 구 시가지 광장..

 

 

 

 

 

#17. 얀 후스 동상..

 

 

 

 

 

#18. 틴 성당

 

 

 

 

 

#19. 시 청사의 천문시계..

 

 

 

 

 

#20. 프라하城을 바라본다..

워낙 주변이 캄캄하기에 노출 조건을 잡기가 어렵다.

시간의 압박..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눈길..

 

 

 

 

 

#21. 조금 줌 인해 본다..

시간이 되면 렌즈 교환해서 城만 담고 싶었는데...

모든것이 아쉬운 패키지 여행의 아쉬움.

 

 

 

 

 

#22. 카를교도 담아보는데 빛이 너무 없다..

실제로는 캄캄한 공간뿐이였으니까.

 

 

 

 

 

#23. 블타바 강변에 있는 루돌피눔

1884년 완성된 신르네상스식 건물로 체코필하모닉 콘서트홀로 이용되고 있다.

 

 

 

 

 

#2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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