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 속에 빛나던 동화같은 城..
체스키크룸로프..
유럽여행 중에 보석같은 곳..
이발사의 다리 슬픈 전설이 깃든 곳..
성당 등..
#1. 망토의 다리에서 담은 체스키크룸로프 인증판!!
체스키크룸로프를 담은 많은 사진들을 보았는데 이 곳에서 城과 마을을 담은 그림이 제일 많은 것 같다.
맘속으로 위치가 어딘가 망토다리 위를 다녔는데 그 자리는 다리 우측 끝머리였으니..
#2. 길에서 내려와 블타바 강변을 본다..
이게 완연한 가을 동유럽 보헤미안 지방의 풍경인가?
#3. 시선을 돌리는 곳은 감탄사 연발..
시간이 멈추어진 듯한 풍경들..
그것을 담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다는 아쉬움!!!
#4. 짙은 가을 속 보헤미안 체스키크룸로프는 깊어간다..
#5.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보헤미안 가을풍경에 허우적거린다.
#6. 돌아갈 시간 체크하며 장면 하나 놓칠까봐 셔터질 하기 바쁘고..
#7. 어느 이름모를 카페 테라스에 몰래 진입하여 한컷 찍고 얼른 나오고..
#8. 간판이 단순한데 그 멋은 더해감을 느낀다.
#10. 자기 상점을 광고하는데 이런 멋진 아이디어가..
손님이 저 광고를 보면 저절로 들어가지 않을까?
#11. 체스키크룸로프 중앙에 있는 성 비투스 성당 오르는 계단..
성당 뒷편으로 가면 체스키크룸로프 성 반대편 도시를 볼 수 있다.
#12. 어쩌면 城에서 전체 체스키크룸로프 시가지를 보는 것과 어부의 다리위에서 주변 풍경을 보는것이
체스키크룸로프의 백미일듯 하고 관광객 또한 가장 많은 곳이다.
#13. 멋진 연주를 하는 예술가도 보고..
#14. 블타바강 주변의 식당, 호텔의 모습도 좋은 볼거리다.
#15. 멀리 보는 마을의 모습이 동화책속 풍경과 거의 같다.
#16. 이발사의 다리에 있는 체코의 聖者
성 네포무츠키 동상..
이 분의 동상은 카를교에 있는 것도 유명하다.
#17. 네포무츠키 성자와 성요스트 성당..
#18. 16세기에 세운 체스키크룸로프의 성에 있는 종탑인 흐라데크탑(Hradek)!!!
마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첨탑은 모습도 아름답지만 그를 더 돗보이게 만드는 것은 색채일 듯 싶다.
세월이 흘러가도 성채에 새겨져 있는 색채의 아름다움..
#19. 체스키크룸로프는 매년 여름에 국제 음악제도 열린다고 한다.
#20. 城이 있는 라트란 거리와 구 시가지를 연결시켜주고
루돌프2세의 아들과 이발사 딸의 비극적 사랑이 전설이 내려오는 이발사의 다리.
라제브니키교(Lazebnicky Bridge)
#21. 블타바 강은 체스키크룸로프의 도시를 멋진 곡선을 이루며 흘러간다.
#22.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동상과 체스키크룸로프 흐라테크(Hradek) 타워.
#23. 피노키오 문지기에 미소를 던지고.
#24. 이발사의 다리에서 체스키크룸로프 城으로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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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城 벽면을 장식은 즈그라피토 라고 하는데 벽은 밋밋한 형태이지만
마치 벽돌을 차곡차곡 쌓아올린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미술 형식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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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城을 빠져나오면 망토다리 위다..
다리 위에서 보는 체스키크룸로프의 풍경은 오늘 여행에서 백미다..
#35. 체코 여행지 책자에 반드시 나오는 풍경..
#36. 이 것이 체스키크룸로프 전경!!!
#37. 블타바 강과 체스키크룸로프..
#38. 그리고 이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체스키크룸로프城.
#39. 체스키크룸로프 마을 중앙에 우뚝 서 있는 성당은 성모마리아에게 헌정할 목적으로
후기 고딕양식으로 지어진 성 비타 성당(Kostel sv Vit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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