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내에서 유구가는 길로 가다보면 시내를 벗어나자마자 사거리에 위치한 이 당간지주는 화강암으로 되어 있으며 받침부분인 기단(基壇)이 땅 속에 묻혀 있어
마주 세워진 두 기둥만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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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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