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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늦게 입장을 해서 밖으로 나오니 캄캄한 밤이다..

머리속은 온통 예술품의 잔상으로 포화상태다. 밖으로 나와 루브르 박물관이 보이는 피라미드 광장 분수 가장자리에 앉는다.

루브르박물관 많은 예술 작품을 보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그리스, 이탈리아 르네상스 예술가 작품, 프랑스 예술품 등등..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을 한나절 보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세계적인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다는 것이 부럽기만 하다.

또 루브르박물관은 밤에 보는 멋진 야경이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으니 그 것 또한 즐겨야되는게 아닌가??

 

 

 

#1. 어딘가 어울리지 않으면서 묘한 조합으로 완성되고 있다.

미국인 건축가 아이오밍 페이가 루브르 정중앙 광장에 박물관 출입문이 될 유리 피라미드를 제안 공모전에 합격하여 1989년에

완성한 유리 피라미드다. 지금은 루브르박물관 주 출입구이며 또다른 명물이 되어있다.

 

 

 

 

 

#2.

 

 

 

 

 

#3. 루브르발물관 외관은 낮에 보는 것보다 야간에 보면 더 운치가 있다.

 

 

 

 

 

#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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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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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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