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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미술관을 오후 늦게 입장해서 밖으로 나오니 캄캄한 밤 중이다.

목요일은 미술관 야간개장을 하기에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미술품을 감상한 것이다.

아름다운 미술품에 취한 후 센 강 바람을 맞으며 강변을 걸어가는데..

파리 여행!! 더 이상 무엇을 원할까???

 

 

 

#1. 5층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미술관 전경..

 

 

 

 

 

#2.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 - '지옥의 문(La Porte de l'Enfer)' 1880년~1888년

 

 

 

 

 

#3.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

- '우골리노 델라 게라르데스카(Ugolin, Ugolino della Gheradesca)' 1880년~1882년

 

 

 

 

 

#4. 루이 에르네스트 바리아스(Louis Ernest Barrias)

- '누비아인(Les Nubiens ou Les Chasseurs d'alligators)' 1894년

 

 

 

 

 

#5.

 

 

 

 

 

#6.

 

 

 

 

 

#7. 오르세 미술관 5층 카페..

 

 

 

 

 

#8. 시계밖으로 몽마르트 사크레쾨르 대성당이 보인다.

 

 

 

 

 

#9. 늦은시간이라 미술관 내부에 사람들이 많이 없다.

 

 

 

 

 

#10. 장 밥티스트 카르포(Jean-Baptiste Carpeaux)

- '댄스(La Danse, La Danse)' 1865년~1869년

오페라 가르니에 있는 것은 복제품이고 오르세 미술관에 있는 이 것이 진품이다.

 

 

 

 

 

#11. 장 밥티스트 카르포(Jean-Baptiste Carpeaux)

- 천구를 지탱하는 지구의 네 부분(Les Quatre parties du Monde soutenant la sphère céleste) 1868년~1872년

 

 

 

 

 

#12.

 

 

 

 

 

#13. 줄리앙 이폴리트 물랭(Julien Hippolyte Moulin) & 장 알렉산드르 조제프 팔기에르(Jean-Alexandre-Joseph Falguière)

- '폼페이의 유물. 수탉 싸움의 승리자(Une Trouvaille à Pompéi. Le Vainqueur au combat de coqs)' 1863년

 

 

 

 

 

#14. 에밀 앙투안 부르델(Emile Antoine Bourdelle)

- 스팀팔 호수의 새들을 죽인 헤라클레스 ,2 판본(Héraclès tue les oiseaux du lac Stymphale; 2nde version) 1909년

 

 

 

 

 

#15. 9시 30분이 종료시간!!

 

 

 

 

 

#16. 센 강 바람이 시원하다..

레오폴드 세다르 셍고르 인도교(Passerelle Léopold Sédar Senghor, paris)에서 바라보는 오르세 미술관(Musée d'Orsay)!!

아름다운 예술품, 그리고 센 강.. 지금 이 시간이 좋다..

 

 

 

 

 

#17. Pont de la Concorde 너머로 그랑팔레(Grand Palais)!!

 

 

 

 

 

#18. Pont Royal 너머 멀리 노트르담 대성당(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두 종탑이 보인다.

좌측으로 우뚝 선 고풍스러운 건물은 루브르 박물관(Musée du Louvre)!!

 

 

 

 

 

#19. 레오폴드 세다르 셍고르 인도교(Passerelle Léopold Sédar Senghor, paris)와 오르세 미술관(Musée d'Orsay)을 같이!!

 

 

 

 

 

#20. 파리 국회의사당(Assemblée Nationale) 너머로 에펠탑이 반짝거리고 있다.

센 강은 유람선 불빛에 빛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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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지도 한 장 들고 오늘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