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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문화 예술 관광을 하면서 가장 많이 느끼게 만드는 점은 예술품들의 생생한 복원력이다.
오래전 제품을 생동감 있게 원형 그대로 살리는 복원 작업만큼은 우리가 본 받아야 할 사항이다.
우리나라도 예술품 복원를 전문적으로 하는 연구원이 있지만 이탈리아는 대학교에서 학문적으로 배우고 실습하는 학생 수도 꽤 많다.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주인공 쥰세이도 직업이 복원사이다.  
우피치 미술관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오래전 제품인데 며칠전에 제작된 제품인 것처럼 유화의 색감, 재질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은 믿을 수 없었다.
원형 그대로 인위적인 면이 전혀 없는 순수 복원 기술은 감탄할 만 하고 그러기에 전 세계에서 예술품들을 보려고 찾아오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하다.

 

 

 

#1. 티치아노 베첼리오(Tiziano Vecellio) - 우르비노의 비너스(Venere di Urbino)  1538

 

 

 

 

#2. 티치아노 베첼리오(Tiziano Vecellio) - 우르비노의 비너스(Venere di Urbino)  1538

아름다운 여인이 누드로 장미꽃잎을 오른손에 잡은채 비스듬히 누워 관람자를 바라보고 있다.
그녀의 발치에는 강아지가 잠들고 있고 멀리 뒤로는 한 여인이 옷을 챙기기 위해 속을 뒤지고 있고 옆으로는 여인이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미술사학자인 조르조 바사리는 누워잇는 여인이 비너스라 하고 작품이 있어던 곳이 우르비노에 있어 '우르비노의 비너스'라는 작품명을 지었다고 한다.
 

 

 

 

 

#3. 알레산드로 비탈리(Alessandro Vitali)

- 요람의 페데리코 우발도 델라로베로의 초상(Ritratto di Federico Ubaldo della Rovere in Culla)  1605

 

 

 

 

#4.

 

 

 

 

#5. 파올로 베로네세(Paolo Veronese) - Venere e Mercurio Presentano a Giove Eros e Anteros  1560

 

 

 

 

#6. 파올로 베로네세(Paolo Veronese) - 수태고지(Annunciazione)  1556

 

 

 

 

#7. 파올로 베로네세(Paolo Veronese) - Ritratto do Giuseppe da Porto col Figlio Adriano  1552

 

 

 

 

#8. 파올로 베로네세(Paolo Veronese) - 에스테르와 아하스에로스(Eester e Assuero)  1560~1569

 

 

 

 

#9. 야코포 틴토렌토(Jacopo Tintoretto) - 레다와 백조(Leda e il Cigno)  1546~1570

고대 스파르타의 왕 틴다레오스의 아내 레다는 아름다움으로 신들의 왕 제우스에게 사랑을 받게 되고 제우스는 백조의 모습으로 둔갑해 
접근하여 그녀는 결국 임신하게 된다.
틴토렌토는 처음 이들이 마주하였을 때 풍경을 화폭에 담았는데 레다는 붉은색 케노피가 달린 침대에 앉아 부리로 

그녀의 배에 키스를 하려는 백조를 안고 있다.
화면 아래 침대 가장 자리에 있는 강아지는 결혼 생활에 신의를, 좌측의 하녀는 몸을 숙인채 호기심 어린 얼굴로 이들의 모습을 엿보고 있다.
최근 복원되서인지 색감이 화려하게 아름답게 보였는데 걸작을 카메라에 담기에는 많은 조명과 노츨 제약이 있어 색감이 제대로 표현되지 못한게 아쉽다.  

 

 

 

 

#10. 야코포 틴토렌토(Jacopo Tintoretto) - 이삭의 희생(Sacrificio di Isacco)  1550

 

 

 

 

#11. 카를로 칼리아리(Carlo Caliari) - 원죄(Peccato Originale)  1585

 

 

 

 

#12. 카를로 칼리아리(Carlo Caliari) - 아담의 가족(Adam's Family)  1586

 

 

 

 

#13. 티치아노 베첼리오(Tiziano Vecellio) - 남자의초상(Ritratto Virile detto l'uomo Malato)   1514

 

 

 

 

#14. 조르조네(Giorgione) - 검을 든 천사 일 가타멜라타(Ritratto di Scudiero detto il Gattamelata)  1510

 

 

 

 

#15. 야코포 틴토렌토(Jacopo Tintoretto) - Ritratto di Giovane coi Capelli Rossi  1545

 

 

 

 

#16. 티치아노 베첼리오(Tiziano Vecellio) - 루도비코 베카델리의 초상(Portrait of Ludovico Beccadelli)  1552

 

 

 

 

#17.

 

 

 

 

#18. 티치아노 베첼리오(Tiziano Vecellio) - 몰타 가수의 초상(Ritratto di un Cavaliere di Malta)  1510~1515

 

 

 

 

#19. 티치아노 베첼리오(Tiziano Vecellio) - 카테리나 코르나로의 초상(Portrait of Caterina Cornaro)  

 

 

 

 

#20. 티치아노 베첼리오(Tiziano Vecellio) - 그리스도의 부활(Resurrection of Christ)  1511~1512

 

 

 

 

#21. 세바스티아노 델피옴보(Sebastiano del Piombo) - 여인의 초상(Fermale Portrait)  1512

 

 

 

 

#22.

 

 

 

 

#23. Bernardino Licinio - Venere  1525~1549

 

 

 

 

#24. Paolo Veronese - Martirio di Santa Giustina  1572~1573

 

 

 

 

#25.

 

 

 

 

 

#26. 파올로 베로네세(Paolo Veronese) - 성가족(Sacra Famiglia) con San Giovannino e una Santa Caterina o Barbara  1562~1565

16세기 베네치아 미술계를 읶는 대표격인 베로네세는 무엇보다는 뛰어난 색채 감각과 빛의 아름다움을 이용하여 극적인 작품을 만들었다.
성모마리아 품에 아기 예수는 잠든 상태에  한 손으로 자신의 중요한 부위를 만지는 자세로 인간적인 면을 추구하였고 구도를 세로로 하여
실제보다 짧게 보이게 묘사를 한 점은 비례를 중시하는 베로네세의 특징이다.
아기 예수의 발에 입맞춤을 하여 세례 요한은 존경의 표시를 하고 좌측 금발의 화려한 금색 옷을 입고 세례 요한에게 미소를 보내는 
성녀 바르바라 묘사는 베로네세가 색채와 빛을 어떻게 이용하는 가를 잘 나타내주고 있다.

 

 

 

 

#27.

 

 

 

 

#28. 엘 그레코(El Greco) - 복음사가 성 요한과 성 프란체스코(St.Giovanni Evangelista e Francesco)   1600

르네상스 시대 이후 바로크 시대로 이어지는 과정에 가장 획기적인 색채와 독특한 묘사로 회화의 지평을 연 두 사람은 카라바조와 엘 그레코라 감히 말할 수 있다.

자갈들이 있는 언덕위에서 만난 두 성인 뒤로 하늘에 있는 구름 배경이 두 성인의 전신을 암울하게 감싸고 있다.

용의 성배와 독수리로 상징되는 붉은 망토의 요한과 걸식 수도회 행색과 손 발의 성흔을 통하여 그가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임을 암시 해 준다.

 

 

 

 

#29. 안드레아 만테냐(Andrea Mantegna) - 그리스도 생애 3가지 이야기(Trittico con Storie della vita di Cristo)  1463~1464

좌로부터 그리스도의 승천, 중앙 동방박사의 경배, 우측 그리스도의 할례 이다.

만토바 공작 루도비코 곤차가가 만테냐에게 첫번째로 의뢰한 작품이다.
15세기 만토바 궁정은 고전주의 작품을 애호하였고 북부 출신 화가중 만테냐는 고전에술을 근대적인 화법으로
가장 당 시대 잘 표현하는 화가중 한명이었다.
우측 판넬 '그리스도의 할례 ' 에서 루네트의 부조들과 다채로운 대리석 양식으로 호화롭고 폐쇄된 공간을 고전적인 취향으로 변모시키고
중앙 '동방박사들의 경배' 에서 쿠마이의 여자 예언자의 동굴을 연상시키는 음푹 들어간 암벽을 배경으로 밝게 빛나는 
케루빔의 후광안에 성모와 아기 예수를 그렸다.

 

 

 

 

#30. 안드레아 만테냐(Andrea Mantegna) - 카를로 데메디치 추기경의 초상화(Ritratto del Prelato Carlo de' Medici)  1446

카를로 데메디치는 코지모 데 메디치의 서자로 만토바의 화가 만테냐는 추기경의 뒷 배경을 거의 반쯤 할애하여 검은색으로 하여

추기경의 붉은 색 망토와 모자 그리고 완고한 모습은 추기경을 더욱 돗보이게 만들고 추기경의 완고한 성격을 간파할 수 있게 하였다.

오렌지색으로 홍조를 띄며 장미및으로 변하는 망토의 옷 색조가 강렬한데 특히 좌측 어깨에 걸린 옷감은 빛과 더불어 주름의 명암과 線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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