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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피치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회화들은 시대별로 Room 형태의 번호로 보관되고 있어 사전에 감상하려고 하는 작가들 작품을 보려면
Room Number을 숙지하고 있으면 좋다.
Room은 크게 A.B.C.D. 로 나뉘며 A에서 D로 갈 수록 르네상스 초기에서 중기 후기로 이어지는 형태다.
보통 관광객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작품 앞에만 모여있고 어떤이들은 생각보다 한참 보는 분 들이 있어 다른 사람 감상하는데
제약이 되곤 한다.
사실 이 곳에 있는 작품 하나 하나가 예술적 가치가 있고 우리가 이런면을 모르고 지나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사진기를 든 나로서는 이런 작품들을 담을 때 지나치는 작품들이 많고 일부 유명한 작품들은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 시간이 지체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모두가 나에게는 최고의 작품들이였으니까..  

 

 

 

#1. 당시 고귀한 안료인 청금석을 사용하여 파란 색감을 창출한 옷을 입고 있는 그리스도와 빛 나는 흰색에 별이 수 놓은 옷을 입고 있는 성모마리아..
왕관을 씌워줄 때 살짝 무릎을 굽혀서 그리스도에게 禮를 표하고..
그리고 그 현상을 바라보고 있는 천사와 성인들의 모습까지..
장엄하고 신성한 걸작품이다. 

 

 

 

 

#2. 로렌초 모나코(Lorenzo Monaco) - 성모마리아의 대관식(Incoronazione della Vergine)  1413

이 작품은 은행가 도메니코 디차노비 델라프라스카(Domenico di Zanobi della Fraska)가 아버지의 구원을 빌며 산타마리아 델리 안젤리 성당에
제작 의뢰한 작품이다.
성모마리아가 세상을 뜰때 천사들이 동행하여 하늘로 승천을 하였는데 아기 예수가 하늘의 여왕이라는 상징으로 왕관을 수여하였다고 한다.
이를 많은 예술가들이 작품으로 승화시켰는데 로렌초 모나코의 '성모마리아의 대관식' 도 이런 모티브로 그려졌으며 그의 작품中 최고로 손 꼽힌다.

 

 

 

 

#3. 오르카나(Andrea Orcagna & Jacopo di Cione)

- 성 마테오와 그의 생애(St.Matthew & Four Stories from His Life)  1367~1368

 

 

 

 

#4. 오르카나(Andrea Orcagna & Jacopo di Cione)

- 성 마테오와 그의 생애(St.Matthew & Four Stories from His Life)  1367~1368

 

 

 

 

#5. 오르카나(Andrea Orcagna & Jacopo di Cione)

- 성 마테오와 그의 생애(St.Matthew & Four Stories from His Life)  1367~1368

 

 

 

 

#6. 피에트로 로렌체티(Pietro Lorenzetti)

- 성녀 후밀리타 제단화(Pala della Beata Umiltà)  1341

 

 

 

 

#7. 로렌초 모나코(Lorenzo Moanco) - 동방박사의 경배(Adorazione dei Magi. Nelle Cuspidi Profeti e il Redentore) 1420~1422

시에나 화가이자 산타마리아 델리 안젤리 수도원의 카말돌리회 수도사였던 로렌초가 피렌체 산테지디오 교회를 위하여 그린 그림이다.
등장 인물의 표현을 약간 길게 시각적이고 외관을 형식적으로 표현하여 실질 인물보다는 약간 환영적으로 비현실적으로 표현하였다.
우측 아치의 회색 바위는 마치 파도가 치는 듯 물결치며 선명한 장미및 城은 아기예수가 있는 마굿간과 대비가 된다.
우측 하단부 말과 사냥개가 보이는데 두 동물의 날씬한 앞 다리 묘사가 돗보이며 동방박사를 수행한 일행들의 의복들이
이국적이고 특히 이슬람과 아랍의 냄새가 많이 난다. 이 들은 금욕을 상징한다고 한다.    

 

 

 

#8. 아뇰로 가디(Agnolo Gaddi) - 십자가형(Crocifissione)  1390경

아뇰로 가디는 화가 타데오 가디의 둘째 아들이다. 산미니아토 알몬테 성당의 그림으로 유명하다.
중앙의 그리스도를 비롯 그림속에 군중으로 꽉 채운 것이 이채롭다. 
군중들은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힌 중앙 십자가에 거의 모든 시선이 집중되고 흐느끼는 마리아와 성 요한은 그리스도 발 밑에 있고
우측으로는 수치를 모르는 도둑이 죽음의 고통에 몸부림 치고 있다. 그 아래는 병사들이 그리스도 옷을 차지하기 위해 제비뽑기를 하고 있다.
이 그림 특징은 각각 인물마다 표정 움직임이 틀리고 그들이 입은 옷 형태와 색감이 화려함이다.

 

 

 

 

#9. 젠틸레 다파브리아노(Gentile da Fabriano) - 동방박사의 경배(Adorazione dei Magi)  1423

초기 이탈리아 르네상스 작품중 대표작 중 하나인 젠틸레 디 파브리아노(Gentile da Fabriano) 의 동방박사의 경배 (Adorazione dei Magi)는

피렌체의 상인 팔라 스트로치가 산타트리니타 성당의 스트로치 가문의 예배당에 제단화로 제작 의뢰한 작품이다.

상단부는 동방박사가 동방에서 예루살렘으로 행진하는 모습이 묘사되었다.

하단부 프리델라에는 그리스도 생애에 대한 3가지 사실을 표현하였는데 좌로부터 탄생, 이집트로 피신, 성전에 봉헌을 묘사하였다.

 

 

 

 

#10. 청금색 안료로 만든 푸른색 망토를 걸친 성모마리아와 아기예수..

아기 예수는 무릎을 꿇고 禮를 갖추는 첫번째 동방박사 머리위에 부드럽게 손을 얹어 축복을 내리고 있고 화려한 옷을 입고 다음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박사들의 시선은 아기 예수한테 존경어린 눈짓을 보내고 있다.

그 뒤로는 수행원 무리와 이국적인 새들과 짐승들이 줄 지어 있다.

 

 

 

 

#11. 파올로 우첼로(Paolo Uccello) - 산로마노 전투(La battaglia di San Romano)  1436~1440

파올로 우첼로는 1432년 피렌체군이 시에나군을 무찔렀던 산로마노 전투 장면을 3부작 연작으로 그렸다.  
이 전투에 참가한 용사 레오나르도 바르톨리니 살림베니(Leonardo Bartolini Salimbeni)가 의뢰하여 우첼로의 독특한 화범으로 전투장면을 묘사하였다.
뒤돌아서 있거나 넘어진 말의 모습은 우첼로가 특히 신경을써서 그렸으며 밝은색이 어두운 무리와 대조된다.
우측 주황색 말은 뒷발을 걷어차고 기수는 안간힘을쓰면서 매달리고 있는데 이는 이 그림에서 우첼로의 가장 멋진 표현이기도 하다.
3연작중 하나는 우피치미술관, 다른 것들은 루브르박물관, 런던 내셔널갤러리에 각각 있다고 한다. 

 

 

 

 

#12. 마사초와 마솔리노 다파니칼레(Masolino da Panicale & Masaccio)

- 성 안나와 함께 있는 성모, 아기예수, 천사들(Sant'Anna Metterza)  1424~1425

피렌체의 상인 노프리 다뇰로 델부르토(Nofri d'Agnolo del Brutto)가 마솔리노에게 산탐브로조 성당에 있는

자신의 예배당에 성녀안나와 성모자 그림을 의뢰하여 제작된 그림이다.
붉은 망토를 두르고 있는 성녀 안나는 성모마리아와 아기 예수를 앞에 두고 옥좌에 앉아있다.
안나 뒤로는 천사 3명이 천국의 덩굴 무늬로 된 짙은 붉은 색 천을 들고 있고 분홍색 옷을 입은 하단부 천사 2명은 향로는 옥좌 옆으로 기울이고 있다.
이 그림은 마솔리노가 제자 마사초와 같이 그렸으며 성모마리아와 아기 예수, 휘장을 들고 있는 옥좌 우측의 천사, 맨 위에 있는 천사,

옥좌는 마사초가  나머지 천사들과 성 안나는 마솔리노가 그렸다.
약간 원근감이 느켜지고 강렬한 감은 그림의 여백이 거의 없는 꽉 차인 그림은 르네상스 초기 선구자의 기념비적 작품이다. 

 

 

 

 

#13. 프라 안젤리코(Fra Angelico) - 성모와 아기예수(Madonna col Bambino)  1435

 

 

 

 

#14. Masolino - Madonna dell'Umiltà,  1415

 

 

 

 

#15. 프라 안젤리코(Fra' Angelico) - 성모마리아의 대관식(Incoronazione di Maria Vergine)  1425

 

 

 

 

#16. 암브로조 로젠체티(Ambrogio Lorenzetti)

- 산 프로콜로 성당의 다폭 제단화(Madonna tra i St.Nicola & St.Procolo)  1322

암브로조 로젠체티는 두초와 조토의 후계자로 시에나 르네상스의 가장 중요한 화가중 한 사람이다.
피렌체 산프로콜로 성당을 위하여 제작하였는데 좌측에 성 니콜라스(St.Nicola) 와 우측 성 프로쿨로 St.Procolo )다..
우측에 성 프로쿨로는 4세기경에 베로나의 주교였는데 이 작품에서도 주교관과 주교장을 들고 있다.
두 성당의 옷 자락에 섬세한 색채 묘사가 돗보이며 아기 예수가 사랑스러운 손으로 성모의 손각락을 쥐고 있고 성모자는 서로 눈을 부드럽게 응시하고 있다. 

 

 

 

 

#17. 암브로조 로렌체티(Ambrogio Lorenzetti)

- 성 니콜라스 생애(Storie di San Nicola) 中 소녀를 부활(上),

무라를 기근에서 구출하는 성 니콜라스(下)  1327~1332

 

 

 

 

#18. 암브로조 로렌체티(Ambrogio Lorenzetti)

- 성 니콜라스 생애(Storie di San Nicola) 中 가난한 세 소녀에게 지참금을 주는 성 니콜라스(上)

무라의 주교를 임명하는 성 니콜라스(下)  132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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