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비오는 날 가덕도에서 터널을 지나 거제에 왔을 때 우연하게 들린 칠천도 포구에 있는 작은 카페..
"슈만과 클라라"..
오늘 찾았을 때 예전 장소에서 옯겼는데 그때 비오는 날 포구의 정취는 사라지고 더운 날 목축이기에 바쁜 장소로 바뀌었으니..
이 곳이 유명한 칠천량 전투가 벌어진 곳이라는 것도 알았고..
임진왜란 이순신 장군의 승리한 곳인 옥포,,,
오래전 그때 함성이 들리는 듯 한데..
너무 덥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오랜만에 가족과 서울 나들이 하였건만.. (0) | 2018.12.25 |
---|---|
거제여행의 결정판!! 외도 보타니아 (0) | 2018.09.10 |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오르면서 찬 냉커피 한잔 그리웠다!! (0) | 2018.08.19 |
통영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에서 보는 풍경.. (1) | 2018.08.18 |
고성 문수암과 보현암 새벽에 ~~~ (0) | 2018.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