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동행하며 뜨거운 햇살아래 동피랑 벽화마을 가파른 언덕 길은 고행이다..
유난히 뜨거운 팔월 중순 햇살은 전국 온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마을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통영항의 아름다움 보다는
시원한 냉커피 한잔이 다욱 간절했으니...
사연이 깃든 알록달록 벽화의 색채, 그림, 그리고 살아가는 일상..
한번쯤 통영에 오면 동피랑 벽화마을은 발걸음을 하게끔 하는 요인들이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거제여행의 결정판!! 외도 보타니아 (0) | 2018.09.10 |
---|---|
임진왜란 海戰의 현장속으로 옥포, 칠천량 해상공원.. (0) | 2018.08.31 |
통영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에서 보는 풍경.. (1) | 2018.08.18 |
고성 문수암과 보현암 새벽에 ~~~ (0) | 2018.08.15 |
단양 만천하 스카이 웨이와 남한강 잔도를 걷다.. (0) | 2018.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