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날.. 가족과 함께 고성, 통영, 거제 무박 1박 2일 여정으로 휴가를 떠난다..
처음부터 계획은 없었지만 남들 다 가는 여름 휴가를 특별한 계획 없이 ..
거의 無 계획으로 목적지는 통영과 거제를 결정 남쪽으로 향한다..
밤에 출발하여 새벽에 일출장소로 유명한 고성 문수암에 들러 일출을 보자하였는데..
막상 도착해 보니 안개만 자욱하고 일출을 한참후에 붉은 빛으로만 보았다는 사실..
* 2018년 8월11일 ~12일
* 일정 : 문수암~통영해상케이블카~동피랑마을~거제이동~칠천도~옥포전망대~외도보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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