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날..
갑작스런 여행은 계획도 없이 단양으로 향한다..
만천하 스카이 위에 정상 짜릿함과 소백능선의 익숙함!!!
남한강 절벽밑으로 새로 만들어진 잔도 길은 단양의 명물이 되어있으니..
2018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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