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탈리아 예술 여행으로 컨셉을 잡아 계획을 세우면서 가장 큰 비중을 둔 곳이 피렌체였다.
기베르티와 브루넬레스키와 경쟁 그리고 돔 이야기, 단테와 베아트리체의 사랑,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中 준세이와 아오이의 약속..
메디치 가문과 예술가들의 관계 그들의 찬란한 작품들..
역사적으로는 르네상스란 중세 최고의 아름다움을 창조하였던 곳..
피렌체하면 뇌리에 스쳐가는 많은 기억들이 떠오른다.
그곳을 4일동안 찾아다니면서 아름다움을 음미하고 싶다.
우리 여행의 백미가 기다리고 있는 곳..
피렌체다!!!

 

 

#1. 피렌체 중심역 산타 마리아 노벨라(Firenze Santa Maria Novella)에 도착하자 마자 호텔에서 체크인 한 후
숨 좀 돌린 후 지인 소개로 맛집을 소개 받았는데..
오픈 하기 까지 시간이 남아 아르노 강변을 거닐었다.
요번 이탈리아 여행은 날씨가 거의 안 좋았다.
흐린 날씨에 간간히 내리는 빗 줄기..
Ponte alla Carraia에서 바라보는 산타 트리니타 다리(Ponte Santa Trinita) 와 유명한 베키오 다리(Ponte Vecchio)..
어스름한 어둠이 내리는 가운데 서서히 밝혀지는 불빛이 피렌체를 밝혀주고 있다.

 

 

 

 

#2. Piazza Ognissanti 부근에서 바라보는 카라이아 다리(Ponte alla Carraia) 반영..
바람이 거의 안 불어 반영이 뚜렷하다.
건너편 산 스피리토 성당(Basilica di Santo Spirito) 종탑과 쿠폴라 정상 부근이 조금 보인다.
피렌체에서는 시간에 쫒길 염려가 없다.
4일 여정 속에 피렌체 르네상스 예술 속에 푹 빠질 것이다.

 

 

 

 

#3. 카라이아 다리(Ponte alla Carraia) 위에서 바라보는 Piazza Ognissanti 방향...
피렌체에서 고급 호텔로 유명한 The Excelsior Hotel 과 옥상 Cosimo Rooftop Restaurant 모습도 보인다.
저녁 먹기까지 시간이 남아 잠깐 아르노 강가를 거닐며 주변 야경 반영을 보았는네 역시 피렌체다..
걸으면 좋을 수록 로마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다..
14~15세기 건축물들이 남아있고 골목길도 예전 시대로 돌아간 듯 하다.
시간이 되어 맛집으로 돌아 가는 길은 은근히 기대된다. 피렌체에서 첫 저녁은 어떨까?? 

 

 

 

 

#4. Lungarno Amerigo Vespucci를 걸으며 아르노강 건너편을 바라보면 거대한 성당이 실루엣으로 보이는데
Chiesa di San Frediano in Cestello이고 그 앞으로 노란 건물은 신학교(Seminario Maggiore Arcivescovile di Firenze) 이다.
쿠폴라 반영이 흐르는 물살에 흐려져 보인다.. 점점 날은 어두워지고...


시간이 되어 맛집으로 알려진 곳에서 피렌체 첫 식사를 하였는게 기다리고 기대한 것 보다는
가격대비 맛이 좀 그러하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지만 우리들 입에는 너무 고가의 음식이라 좀...
실질적 피렌체 예술 탐구는 내일부터....
그것두 가장 기대하고 있는 산마르코 수도원 미술관(Museo di San Marco)이 시작이다..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태그
방문자수
  • Total :
  • Today :
  • Yesterday :

카메라와 지도 한 장 들고 오늘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