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진안가는 길로 가다보면 소양면으로 가는 길이 좌측으로 갈라지는데 고개길을 구불구불 올라가면 좌측으로 위봉사가 있는데 그 끝머리에 보광명전이
보인다.
위봉사는 백제 무왕 5년(604)에 서암대사가 지었다는 설과 신라말에 최용각이라는 사람이 절터에서
세 마리 봉황새가 노는 것을 보고 위봉사(圍鳳寺)라이름 지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모서리 부분에 놓인 부재들의 짜임이 간결하다.
불상에 엄숙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문화재청 자료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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