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일은 호텔때문에 해프닝이 발생 예약되었던 Oberammergau 호텔이 취소가 되어 Ettal에 있는 호텔에
마지막 숙박을 하고 공항가는 길에 Oberammergau에 들렀다.
이 도시의 특징인 건물 벽면의 다양한 그림을 보기위해서 였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마지막 여행 마무리 하기에는 적합한 도시라는 생각이 들어 선택한 곳이었다.
#1. 8박10일 간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는 적합한 Oberammergau 이다.
독일 남쪽 바바리아주 에 있는 인구 약 5500 정도의 조용한 마을은 시가지 건물 벽면에 화려한 그림들이 유명해 관광객들이 찾는 유명한 곳이다..
일치감치 호텔에서 나와 뮌헨 공항 가는 길에 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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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Kolblhaus
#8. 1763년에 지어진 판사의 집으로 이용되었으며 1830년부터 산림청(Forstamt)으로 사용되고 있다.
#9. AKZENT Hotel Turmwi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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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옛 판사의 집 옛 법원(Ehemaliges Amtsrichterh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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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옛 법원(Ehemaliges Amtsrichterhaus) 건너편에 있는 분수
#14. 그리스도의 수난을 주제로 벽면에 멋지게 그려진 Der Heinzeller..
Der Heinzeller는 직접 나무를 깍아 만든 목공예품 판매점인데 정교함에 놀랄만 하다.
#15. Sporthaus Mühlstrasser
#16. Oberammergau는 '예수 수난극' 으로 유명한데 건물 전체에 프레스코화 를 그려 눈길을 끌고 있다.
1633년 당시 유행하였던 페스트의 재앙으로부터 피하고자 시작하였던 공연이고 매 10년에 한번식 열린다.
벽면에 1633 ANNO DOMINI 글씨가 보인다.
#17. Oberammergau Tourism & Museum
#18. Käthe Wohlfahrt
#19. Hotel 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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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Hotel Wittelsbach Oberammergau
#23. 옛 우체국(Alte Post) 건물..
현재는 호텔로 이용되고 있다. 1층은 레스토랑..
#24. LANG SEL. ER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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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Kath. Pfarramt St. Peter und Paul
#27. 산림청(Forstamt - historical building) 건물 후면
#28. Hotel Maximilian
#29. 고아원 건물(Marie-Mattfeld-Haus)
#30. 고아원 건물 벽에 그려진 '헨젤과 그레텔' 프레스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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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빨간모자' 동화가 그려진 집 현재 유치원(Rotkäppchenh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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