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꽃은 몰라도 상사화는 한번 담고 싶었다.
고창 선운사 도솔천변에 피어있는 붉은 꽃몽우리들..
슬픈 꽃말이 상징하듯 붉은 꽃송이는 처연한 마저 느끼게 만들고 이를 담고자 하는 이의
맘까지 설레이게 만들어 버린다.
* 2014년 9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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