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에 이어 날씨가 꾸물꾸물 하다.
가족끼리 시작하는 남해안 여행은 말이 여행이지 강행군이다.
여유보다는 조금이라도 시간을 쪼개어 더 보고 싶은 맘으로 하는 가족여행은 그만큼 기억에 남는다.
2011년 8월14일 2일째
통영 ~ 상족암 ~ 삼천포대교 ~ 사천(2박)
#1. 모기한테 헌혈하며 삼천포대교 야경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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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통영에서 미륵산 가는 케이블카를 타려고 하였으나 기다리는 시간만 1시간..
포기하고 상족암으로 향한다..
#6. 통영항..
#7. 상족암..
#8. 공룡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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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해질녁 삼천포 실안카페..
#25. 실안 카페..
#26. 삼천포대교 공원에서 삼천포 대교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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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초양휴게소에서 바라보는 삼천포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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