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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78호 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과 비슷하게 만들어졌는데 머리에 쓴 冠이 틀린게 특징이다 높이 93.5cm

半跏는 불도들이 종교족인 명상에 잠기고자 할 때 왼쪽 다리를 구부려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올려놓고 앉는 방식이다.

미륵불이 머리에 쓴 冠은 매우 간략한데 이런 冠을 三山冠이라 한다. 넓적한 꽃잎 같은 것 3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조형 감각이 뛰어나다.

상반신은 裸身이며 손가락와 발가락의 구부린 형상이 매우 섬세하고 여성적이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고 한국 미술 5천년을 통하여 가장 대표적 걸작품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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