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중심지인 그라벤 거리(Graben straße)와 게른트너 거리(Kärntnerstrasse)를 걸으며 비엔나의 많은 명품샵들..
어느 카페에 들러 비엔나 오리지날 커피인 멜랑쥐(Melange)를 마시며
그들의 여유, 미소, 낭만을 맘껏 느낀 하루..
#1. 그라벤 거리(Graben straße)에는 유명한 탑이 중앙에 있는데 삼위일체의 기둥(Wiener Pestsäule)이라고 부른다.
중세 페스트 때문에많은 사람들이 사망하자 이를 성모마리아한테 기도를하여 퇴치를 할 수 있기끔 기둥을 세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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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warovski Wien에 있는 천사..
#5. Swarovski Wien에 장식되어 있는 천사..
#6. Swarovski Wien 진열되어 있는 보석 원석..
#7. Cafe Heiner
#8. 비엔나 오리지날 커피인 멜랑쥐(Mel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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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8세기 라파엘도너의 작품 '도너의 샘' 분수(Donnerbrun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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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삼위일체의 기둥(Wiener Pestsäule)
1679년 레오폴트 1세 황제가 세운 유행하던 페스트가 사라지자 신에게 감사하며 탑을 세웠는데
좌대에는 천지창조, 노아의 홍수, 최후의 만찬 부조가 있고 상부에는 황금빛 삼위일체상으로 되어있다.
#17. Grabenstrasse, Wien
#18. 호프부르그 왕궁 정문(Hofburg W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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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요셉분수(Josefsbrunnen)
#21. 호프부르크 왕궁(Hofburg Wien) 미카엘문
#22. 미카엘광장(Michaelerplatz)
#23. Cartier
#24. Chanel
#25. Gucci
#26. Ferragamo
#27. Tiffany
#28. Burberry
#29. 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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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Omega
#32. Swarovski
#33. 비엔나 오페라 극장(Wiener Staatsoper)
#34. 계단도 예술이다..
#35. 비엔나에 오면 비엔나 커피와 호이리게를 꼭 먹어봐야 한다는..
비엔나 여행의 지친 몸을 이끌고 저녁 호이리게 전통식당(Ausg' Steckt)으로 향한다..
#36. 비엔나 쉔브룬궁을 뒤로하며 숙소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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