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선 간이역을 소개 해 달라고 하면 나는 원죽역을 추천하고 싶다.
특히 역 부근 풍경이 전원지대와 주변 산에 있는 소나무의 어울림이 보기 좋다..
물론 도로가에서 안전하게 열차를 담을 수 있는 것도 다른 포인트보다 훨씬 좋다는 것..
원죽역을 통과 할 때나 원죽역에서 청소역 방향으로 조금 진행하다보면 주변 도로 굴곡과 선로의 병행을 담기에는 최적의 장소다.
장항선 만이 느낄 수 있는 고요속의 구동음 울림이 메아리 치는 곳이기도 하구..
#1. 포인트에서 원죽역 방향으로..
#2. 건널목 뒤 좌 우 역목이 있는 곳이 원죽역!!!
#3. 청소역을 출발한 열차가 원죽역 방향으로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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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광천역에서 출발한 무궁화가 원죽역을 통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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