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타바 강을 배경으로 프라하성과 성 비투스 성당을 볼 때 그 기분..
프라하를 찾는 이들의 가장 큰 볼거리..
프라하 하면 누구든 이 곳에서 프라하 성을 보는 순간 저절로 환호!!!
야경으로 보았을때는 전혀 몰랐던 城의 아름다운 색채에 반하고 말았다..
#1. 블타바 강변에서 프라하 城을 본다.
시간이 멈추었으면 하는 맘!!
프라하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저 모습이 아닐까?
#2. 프라하 城과 성비투스 성당을 보고 22번 트램을 타고 카를교를 보려 간단다..
바쁜 일정이지만 프라하의 속내를 보러 가야하는 일정..
기대된다..
#3. 트램속에서 보는 프라하 시내..
#4. 가로수 한 그루도 세월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데..
#5. 그냥 도시 어느 정류장에 내린 것 같은데..
도로가 전차길, 자동차길 혼합이다..
#6. 소지구에 있는 성 미쿨라세 성당(Kostel sv. Mikulase)의 푸른 돔과 종탑..
바로크 건축의 아름다움의 집합체이며 1787년 모짜르트가 직접 연주한 4000개의 파이프가 달린 오르간이 있다고 한다.
#7. 올드 자동차도 보이고..
#8. 밀라스트라나(소지구)에서 보는 밀라스트라나 교탑(Malostranská mostecká věž)..
드디어 카를교..
#9. 카를교(Karluv Most)는 블타바강에 있는 다리중 가장 오래된 다리이고 보행자 전용이다.
1353년 시작된 공사는 50여간 긴 공사를 하여 1402년 12개 교각과 16개 아치로 된 다리로 완공되었다.
#10. 카를교 서쪽 교탑은 밀라스트라나 교탑(Malostranská mostecká věž)으로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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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저절로 가고푼 카페(Café Már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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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afé Márnice는 가을 정취에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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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지나온 소지구(밀라스트라나) 지역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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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저 멀리 황금색 관을 쓴 건물이 체코 국립극장(Narodni Div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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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카프카 박물관(Kafka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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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카를교 위 30개의 조각상 중에 가장 유명한 성 얀 네포무츠키 신부像(Jan Nepomucký)
머리에 다섯개의 별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는 비츨라프 4세때 왕비의 자신의 외도에 대한 고해성사를 들었는데 왕이 그 내용을 알고시퍼 추궁하였으나 끝내 입을 열지 않아
혀를 자르고 블타바강에 시신을 던져버렸다고 한다.
어느날 강 위에 다섯개의 별이 뜨고 별이 뜬 자리에 신부의 시신이 떠오르자 시신을 성 비투스 성당에 안치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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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네포무츠키 신부와 프라하 城을 같이 담아보고..
#31. 카메라 보자마자 엄지손가락 올려주는 센스..
#32. 요기가 네포무츠키 신부가 떨어진 곳이라 한다.
다리위에는 십자가가 있었는데 사람이 많아 담지 못하고 블타바강에 떨어지는 신부의 조각품만..
떨어지는 신부의 그림을 만지면 행운이 있다하여 그곳은 반질반질 하다.
#33. 뒤돌아 보면 프라하 城이 환상적으로 들어온다..
날씨가 약간 흐리기에 주황색 지붕들이 선명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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