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오페라 가르니에(Palais Garnier) II
누군가 그런다..
베르사유 궁전 거울의 방보다 이곳 오페라 가르니에 중앙 살롱을 더 화려하다고..
진짜 맞는 말인 것 같다.
황금빛이 은은하게 비추고 화려한 색채의 천정화.. 바닥 모자이크. 기둥 촛대의 조각상 등등..
섬세한 표현괴 색채이 어우러짐은 파리 건축 예술의 최고봉이라...
#1. 보는 순간 말이 멈춘다..
화려함이란 말이 이런 장면을 보고 쓰는 형용사지만 어떤 수식어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앞에 펼쳐진 풍경에 말이 안나온다..
바닥, 기둥, 샹델리에, 천정의 화려한 색채의 그림 등등..
#2. 전면에 보이는 그림은 엘리 들로네(Elie Delaunay)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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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폴 보드리(Paul Baudry)가 1865년~1874년까지 그린 천정화..
무슨 내용인줄은 모르지만 그림 자체에 나오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
특히 여인들의 아름다운 표현은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준다.
#7. 1856년 엘리 들로네(Elie Delaunay)가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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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리라를 받고 있는 아폴론.
리라의 음률에 도시를 건설하는 암피온을 묘사한 엘리 들로네(Elie Delaunay)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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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층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오페라 광장(Place de l'Opéra)과 루브르 박물관으로 뻗어있는 Avenue de l'Opéra
건물과 도로의 좌우 대칭이 인상적이다.
#22.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Café de la Paix
#23. 나폴레옹 3세때 도시 설계에 지워진 건물들은 지금 파리의 중요한 건축의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 관광객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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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오페라 가르니에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