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과 서울 나들이 하였건만..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서울 나들이 하는 날..
미세 먼지 자욱하고 도보로 서울 시내 여행하면서 느낀 점은 어딘가 낯설다는 점..
여행 계획을 세워 짜임새 있게 다니는 것 보단 발 길 닿는대로..
무작정 걸어다니면서 그 동안 못한 가족간 대화를 많이 하였다는 점..
발 도 아파고 몸도 피곤하지만 하루 알차게 보낸 기억 알갱이들..
2018년 12월 22일
#1. 서울 시청 서소문 청사 정동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덕수궁과 서울 시내 조망..
서울을 바라 볼 수 있는 많은 조망포인트중 가장 운치있는 서울을 볼 수 있는 곳이 아마 이 곳이 아닐까??
봄 과 가을의 분위기와는 다른 겨울의 삭막함이 펼쳐지지만 그래도 서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정동전망대이다.
#2. 서울 가족 도보여행의 출발점은 서울역..
#3. 서울역 고가공원 서울로 7017애서 바라보는 세종대로 숭례문 방향..
#4. 서울역 북쪽 방향..
#5. 높은 건물은 충정로 브라운 스톤 서울 오피스텔 3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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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Seoul Square..
지금은 사라진 대우그룹의 본사로 대우빌딩으로 잘 알려져 있는 상징적인 빌딩..
#9. 남대문 경찰서 옆 용산 방향에 우뚝 선 빌딩 숲들이 보인다.
게이트 타워 , KDB 생명 타워 ,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등등..
#10. 구 서울역..
현재는 문화역 서울 284...
#11. 서을 남대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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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서울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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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신세계 백화점 본점 앞 분수
#29. 한국은행 화폐박물관과 본점..
#30. 남산 3호 터널 앞 소공로...